'응팔' 김성균-라미란, 벼락부자 된 이유는 '복권당첨'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5.11.13 21: 33

‘응팔’ 라미란 김성균네가 복권에 당첨돼 부자가 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이하 응팔)에서 라미란(라미란 분)과 김성균(김성균 분)네가 부자가 된 이유가 밝혀졌다.
이날 첫째 아들 정봉(안재홍 분)은 500원짜리 복권을 모았고, 추첨 결과 1등에 당첨돼 벼락부자가 됐다.

한편 ‘응팔’은 1988년 서울 쌍문동의 한 골목에 사는 다섯 가족의 삶을 그린 코믹 가족극이다. 매주 금, 토 오후 7시 50분 방송./ purplish@osen.co.kr
[사진]‘응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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