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실점에 어두워진 서울고 유정민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11.14 13: 52

14일 오후 서울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제70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대구상원고와 서울고의 8강전 경기, 5회초 계속되는 실점에 서울고 유정민 감독이 어두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전날 경기서 성남고와 포항제철고가 4강에 진출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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