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안타 기록하는 광주일고 김도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11.14 15: 05

14일 오후 서울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제70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부산고와 광주일고의 8강전 경기, 1회초 광주일고 김도길이 안타를 날린뒤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앞서 열린 8강전 경기서 대구상원고가 서울고를 상대로 7회 콜드승을 거두며 4강에 진출하며 이번 경기의 승자와 4강전을 치룬다.
한편 전날 경기서는 성남고와 포항제철고가 4강에 진출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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