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논란에도 '음중' 마지막 1위 주인공 됐다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5.11.14 16: 52

 가수 아이유가 1위를 차지했다.
아이유는 14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 트로피를 받았다.
아이유는 '스물셋'으로 활동하지 않을 계획을 밝힌 바. 이날 '쇼! 음악중심' 무대에는 출연하지 않았다.

앞서 이날 MBC는 "오는 21일 480회 방송부터 순위제를 전격 폐지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에프엑스, 빅스, 브라운아이드걸스, 비투비, 서인영,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엔플라잉, 트와이스, 가비엔제이, 로미오, 라니아, 루커스, 타히티, 다이아, 마이비, 엠에이피식스(MAP6), 브이에이브이(VAV), 에이데일리 등이 출연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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