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얼굴에 번지는 미소'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11.14 18: 35

'코리아 몬스터' 류현진이 재활 훈련과정을 위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LA에서 귀국했다.
류현진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어깨 통증에 시달리던 류현진은 지난 5월 22일 수술대에 올랐다. 류현진은 현재 내년 5월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다시 서겠다는 목표로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류현진은 약 3주간 한국에 머물며 휴식과 안정을 갖고 재활에 집중할 예정이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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