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황정음 “좋은 작품 만나 만족..상은 주시면 좋다”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11.14 21: 45

황정음이 수상 욕심을 드러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황정음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황정음은 ‘그녀는 예뻤다’의 큰 인기에 대해 “요즘 행복하다. 너무 즐겁게 촬영했다. 웃다가 끝났다”고 말했다. 

또 황정음은 수상을 예감하냐는 말에 “좋은 작품을 만난 것만으로도 만족한다. 상은 주시면 좋다”고 말했다.  /jykwon@osen.co.kr
[사진]‘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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