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양의지 공이 높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11.14 22: 47

한국 야구대표팀이 프리미어12 8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14일 대만 티엔무 구장에서 열린 프리미어12 멕시코전에서 4-3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조별예선 3승 1패로 최소 3위를 확보, 15일 미국전 결과와 관계 없이 16일 열릴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9회말 2사 2루에서 대표팀 이현승이 양의지의 공을 점프해 받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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