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윤상, 첫 도전 "애들이 날 못 알아봐서 출연"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5.11.14 23: 25

윤상이 '마리텔'에 떴다.
윤상은 14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첫 생방송에 도전했다. 그는 "애들이 나를 누군지 모르더라. 엄마한테 물어 봐라"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윤상 외에 요리연구가 이혜정, 김현욱, 김구라. 웹툰 작가 이말련 등이 나와 실시간 인터넷 방송을 이끌었다.

'마리텔'은 스타들이 홀로 인터넷 방송을 이끌며 실시간 소통하는 포맷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마리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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