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종업 "가족들과 많은 시간 보냈다" 컴백 소감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11.15 15: 27

보이그룹 B.A.P 종업이 1년 5개월만에 컴백 하게된 소감을 밝혔다.
종업은 15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된 4번째 미니음반 '컴백쇼' 에서 "쉬지 않고 일을 하다가 쉬게되서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오랜만에 무대에서니 이 느낌을 잊고 지냈던것 같다"며 "역시 정말 좋다"고 무대에 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B.A.P 멤버 전원의 이야기이기도 한 네 번째 미니앨범 'MATRIX'는 '청춘'이라는 커다란 테마 아래 젊은이들이 느끼는 우정, 사랑, 이별, 행복과 방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pps2014@osen.co.kr
[사진] V앱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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