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박보영 “남자 배우 복 많았다”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11.15 16: 01

배우 박보영이 남자 배우 복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15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이민호, 주원, 송중기, 이종석, 조정석 등과 함께 연기를 한 것에 대해 “내가 복이 많았다”라고 밝혔다.
이날 박보영은 정재영과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정말 좋았다”라고 말했다.

박보영은 영화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섹션TV 연예통신’은 방송인 김국진과 배우 임지연이 진행을 맡고 있다. / jmpyo@osen.co.kr
[사진]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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