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정우, 화장품 모델 비결? “관리 안할 것 같아서”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11.15 16: 30

배우 정우가 화장품 광고 모델 비결을 말했다.
그는 15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이 같은 질문에 “그렇게 관리할 것 같지 않고. 편안해서 그런 거다. 그런 것 치고는...”이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정우는 3년 동안 화장품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섹션TV 연예통신’은 방송인 김국진과 배우 임지연이 진행을 맡고 있다. / jmpyo@osen.co.kr
[사진]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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