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땅볼 강민호,'아쉽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11.15 23: 31

한국 야구대표팀이 조 3위로 8강에 진출하게 됐다.
한국은 15일 대만 타이베이 티엔무 구장에서 열린 프리미어12 B조 조별예선 최종전 미국전에서 2-3으로 졌다. 이로써 한국은 B조 3위로 8강에 진출, A조 2위 쿠바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10회말 승부치기 2사 1,2루에서 대표팀 강민호가 내야땅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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