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유닛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가 12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을 준비중이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OSEN에 "태티서가 12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중이다"라고 밝혔다.
12월은 크리스마스가 있는 달로, 태티서가 이 시기 컴백할 경우 크리스마스 및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곡과 콘셉트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태티서는 지난해 9월 두 번째 미니 앨범 'Holler'를 발표한 바 있다. /eujen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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