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치는 영화 '아일랜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11.16 18: 27

배우 오지호, 문가영, 박진성 감독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아일랜드 - 시간을 훔치는 섬' (감독 박진성)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일랜드 - 시간을 훔치는 섬'은 고향인 제주도의 한 섬으로 내려온 K(오지호)가 폐가가 되어버린 집에서 살며 겪게 되는 의문의 사건들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다. '소설, 영화와 만나다'의 'THE BODY'를 연출한 박진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오지호, 문가영이 주연을 맡았다.
오는 26일 개봉 예정.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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