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1주년 특집 시청률 소폭하락 4.6%로 마무리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11.17 07: 41

‘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 특집 시청률이 소폭하락하며 마무리 했다.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 특집 2부 시청률은 4.662%(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5.489%에 비해 0.827%P 하락한 수치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날 방송 시청률은 지난주에 비해 떨어졌지만 최근 시청률이 4~5%대를 기록, 무난한 수준이다.

1주년 특집 2부에서는 이연복, 샘킴, 이찬오, 박준우가 최현석, 김풍의 냉장고 속 재료로 대결을 펼쳤고 최현석과 김풍이 스폐셜 매치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kangsj@osen.co.kr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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