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측이 ‘스타킹2’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SBS 관계자는 17일 OSEN에 “‘스타킹2’ 관련해서는 논의를 하고 있는 단계”라며 “아직 어떤 것도 확정이라고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강호동과 이특이 오는 23일 ‘스타킹2’ 첫 녹화를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한편 ‘스타킹’ 지난 2007년 출범 이래 약 9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8월 22일 시즌1을 마무리 짓고 재정비에 나섰다. /parkj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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