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폰', IPTV 서비스 개시..이제 안방에서 즐긴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11.17 11: 19

영화 '더 폰'이 IPTV 서비스를 시작한다.
'더 폰'은 17일부터 IPTV, 케이블, 온라인, 위성, 모바일, 웹하드 등에서 극장 동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더 폰' IPTV 극장 동시 상영 서비스는 극장 상영을 아쉽게 놓친 관객들은 물론,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공감과 재미를 전하며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다룬 작품이다. / trio8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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