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우 감독,'내년 롯데는 다르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11.17 18: 30

17일 오후 대만 가오슝시 리더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EDA 라이노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경기 종료 후 롯데 조원우 감독이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32일간 대만 타이난에서 마무리훈련을 실시한다.

조원우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49명이 참가했으며, 타이난 진리대 구장에서 2016시즌 전력 강화를 위한 집중 훈련을 진행한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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