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의 경기 바라보는 고원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11.17 19: 08

17일 오후 대만 가오슝시 리더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EDA 라이노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롯데 고원준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롯데는 EDA 라이노스에 10-3으로 패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32일간 대만 타이난에서 마무리훈련을 실시한다. 조원우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49명이 참가했으며, 타이난 진리대 구장에서 2016시즌 전력 강화를 위한 집중 훈련을 진행한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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