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EXID 솔지가 '핫핑크' 희망 음원순위를 6위라고 밝혔다.
솔지는 17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된 '올 데이 EXID 선더파티'에서 '핫핑크' 음원 예상 순위를 묻는 질문에 "6위"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이어 솔지는 "6위정도만 해도 정말 좋겠다"며 "그정도도 충분히 만족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하니는 "저와 작곡가 호랭이 오빠는 7위를 예상했다"며 "생각보다 예상 순위를 높게 말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EXID가 18일 0시를 기해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HOT PINK’를 발매하고 ‘아 예(AH YEAH)’ 이후 7개월만에 컴백한다./pps2014@osen.co.kr
[사진] V앱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