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영,'강력한 공격'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11.18 17: 55

18일 오후 대전광역시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 1세트 정대영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이성희 감독이 지휘하는 KGC인삼공사는 지난 11일 열린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으로 패하며 시즌 1승 6패(승점 4점)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박종익 감독대행이 이끄는 한국도로공사는 현대건설과 치른 지난 8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으로 패, 시즌 2승 4패(승점 8점)를 기록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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