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정형돈·데프콘 “제작진이 막대 과자 선물 안해” 서운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11.18 18: 08

정형돈과 데프콘이 막대과자를 선물 받지 못한 아쉬움을 전했다. 
정형돈과 데프콘은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녹화 당일) 오늘이 11일인데, 제작진에게 막대 과자 하나를 받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털어놨다. 
이에 민아와 하영은 재빠르게 대기실로 돌아가 먹다가 남은 과자를 챙겨와 이들에게 선물했다. 

이들은 엔이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이번 녹화에 불참했다고 전했다. /jykwon@osen.co.kr
[사진]‘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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