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정형돈 “재현, 열심히 하는 게 김재경과 같아”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11.18 18: 47

재현이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엔플라잉이 출연했다. 
이날 재현은 “어릴 때 힙합반 수업을 듣고 싶었는데 잘못해서 걸스힙합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재현은 섹시한 느낌의 걸스힙합 댄스를 춰 웃음을 안겼다.
정형돈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누나 김재경 모습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재현은 김재경의 노래에 맞춰 걸그룹 댄스까지 춰 웃음을 더했다. /jykwon@osen.co.kr
[사진]‘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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