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헌,'수비를 따돌리고'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11.18 20: 33

18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SK 이대헌이 레이업을 하고 있다.
원정팀 오리온스는 18승3패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반면 SK는 6승13패로 9위에 머무르고 있다. 오리온스는 지난 7일 KGC전 패배 이후 3연승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지만 SK는 10월 17일 전자랜드전 이후 7연패를 당하며 여전히 부진의 늪에 빠져있는 상황이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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