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 팬, '부탁해요 엄마' 촬영장에 간식차 선물..'훈훈'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11.18 20: 44

배우 이상우의 팬이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촬영장에 간식을 보냈다. 
이상우의 팬클럽 ‘DC 이상우 갤러리’가 보낸 간식차에 이어 일본 팬클럽인 ‘트라이앵글’에서 커피차를 보내 촬영장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고. 
공개된 사진 속 이상우는 팬들의 선물에 환한 미소로 화답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긴다. 

이상우는 극중 강훈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jykwon@osen.co.kr
[사진] HM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