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취향' 잭슨 "엠버, 잘 챙겨주는 형 같아"

잭슨이 엠버를 잘 챙겨주는 형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잭슨은 18일 오후 방송된 JTBC '현생인류보고서-타인의 취향(이하 '타인의취향')'에서 "잘 챙겨주는 형 같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엠버를 만나 반가워했다. 매우 친해보이는 두 사람에 잭슨은 "엠버는 형 같다. 잘 챙겨주는 형"이라고 표현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타인의 취향'은 관찰 카메라로 스타들의 일상을 살펴보며 그들의 취향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그램. 더불어 시청자들도 자신의 취향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유도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형식의 예능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 trio88@osen.co.kr

[사진] '타인의 취향'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