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집', 독일편 시청률 상승세 3% 눈앞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11.19 07: 50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의 독일편의 시청률이 꾸준히 상승하며 3%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 시청률은 2.738%(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371%에 비해 0.367%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내 친구집'은 독일편이 방송된 이후 꾸준히 시청률이 상승하며 3%대의 시청률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내친구집’의 출연자들은 현재 독일을 여행 중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알베르토와 샘이 독일의 FC아우크스부르크에서 활약 중인 구자철 선수와 만나는 모습이 방송됐다. 장위안과 블레어는 하이델베르크 대학생들과 즐거운 담소를 나눴다.

‘내친구집’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pps2014@osen.co.kr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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