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손흥민, 열애 인정..“예쁘게 만나고 있다” [공식입장]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11.19 09: 45

배우 유소영(29, 주소영)과 축구선수 손흥민(23, 토트넘 홋스퍼 FC)이 교제 중이다.
유소영 측은 19일 OSEN에 “두 사람이 예쁘게 만나고 있다”라면서 “최근에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6살이다.
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데이트를 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유소영은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후 연기자로 전향했다. / jmpy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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