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최자 "2년 반동안 사건, 앨범에 담았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11.19 11: 21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가 새 앨범을 설명했다.
1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다이나믹 듀오가 출연했다.
최자는 새 앨범에 대해 "우리 얘기를 많이 했다. 요즘 기획성 있는 노래가 많이 나오는데 우리는 우리 얘기를 많이 들려드리고 싶어서 2년 반동안 준비했고 그 동안 사건이 있었고 그랬는데 차근차근 앨범에 다 설명이 돼있다"고 전했다.

한편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주 월~일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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