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도끼의 새차 구입에 부럽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다이나믹 듀오가 출연했다.
개코는 도끼가 자주 차를 구입하는 것에 대해 "나도 자동차 보는 거 좋아하는데 항상 차 새로운 거 샀다고 할 때 내가 문자 보낸다. 차 어떠냐고. 타보면 어떻게냐고 묻는다"고 말했다.
이에 최자는 "사기는 부담스럽고 같이 타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주 월~일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kangs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