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최강창민 입소 기다리는 팬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11.19 12: 45

19일 오후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 입영대 정문 앞에서 최시원과 최강창민을 기다리고 있다.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이날 논산훈련소에 동반 입소한다.
최시원과 최강창민은 지난 9월 OSEN 단독 보도로 동반 입대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지난해 7월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합격했으며 의무경찰 특기병으로 함께 군복무를 하게 됐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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