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K7' 참가자 신예영이 제작진에게 날린 폭로성 짙은 돌직구가 큰 파문을 일으켰다. 양 측이 한 방씩 주고 받았지만 이번 파장의 가장 큰 핵심 쟁점들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남았다. 신예영이 자신은 '악마의 편집'의 희생양임을 강조하며 읍소한 요소들과, '슈퍼스타K7' 제작진이 그에 상응해 답변한 주요사안들을 짚어봤다. 이제 판단은 대중의 몫이다.
[Oh!쎈 카뉴]'슈스케7' 신예영 돌직구, 누구를 겨냥한 것일까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5.11.19 14: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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