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윤-최준석,'더워도 너무 더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11.19 15: 33

19일 대만 타이난 시립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마무리 훈련이 진행됐다.
롯데 박종윤과 최준석이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올해 롯데는 주장 최준석을 비롯한 30대 선수들까지 참가했다. FA와 국가대표, 부상선수를 제외하면 대다수 선수들이 대만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롯데는 오는 27일까지 2016시즌 전력 강화를 위한 집중 훈련을 진행한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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