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MAMA'의 여자 신인 부문 후보자들이 쟁쟁한 경쟁을 펼쳤다.
19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은 '2015 MAMA' 프리뷰 형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여자 신인 부문 경쟁자들이 소개됐다. '궁금해'의 CLC, '우아하게'의 트와이스, '아츄'의 러블리즈, '오늘부터 우리는'의 여자친구, '클로저'의 오마이걸이 신인상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2015 MAMA'는 12월 2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다. 빅뱅, 싸이, 씨엘, 아이콘 등이 출연한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 방송에선 1위 발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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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엠카운트다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