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男 신인상, '박터지는' 경쟁자 5팀 공개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5.11.19 18: 21

'2015 MAMA'의 남자 신인 부문 후보자들이 베일을 벗었다.
19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은 '2015 MAMA' 프리뷰 형식으로 진행됐다. 1교시는 신인 영역.
여자 신인 부문에 이어 남자 신인상 부문 후보자들이 공개됐다. 아이콘, 엔플라잉, 몬스타엑스, 세븐틴, 업텐션이 불꽃튀는 경쟁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2015 MAMA'는 12월 2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다. 빅뱅, 싸이, 씨엘, 아이콘 등이 출연한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 방송에선 1위 발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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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엠카운트다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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