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찬스는 살려야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5.11.19 18: 35

19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1세트 흥국생명 이재영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이선구 감독이 지휘하는 GS칼텍스는 지난 16일 치른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으로 패배하며 시즌 3승 6패(승점 11점)를 기록하고 있다.
박미희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IBK기업은행과 치른 지난 14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으로 패, 시즌 5승 2패(승점 11점)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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