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렌,'둘이 막아도 문제없어'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11.19 19: 03

19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체육관에서 '2015-20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KDB생명 위너스와 우리은행 한새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우리은행 스트릭렌이 KDB 이경은 김소담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4승 1패로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KDB생명은 2승3패로 신한은행과 공동 4위에 머물고 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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