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가 '엠카운트다운' 1위 트로피를 추가했다.
19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에프엑스는 '포월스'로 1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 브라운아이들걸스 등 쟁쟁한 걸그룹들을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멤버 크리스탈은 "2주 전 1위하고 울었는데 또 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영상으로 소감을 남겼다.
한편 이날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은 '2015 MAMA 능력 평가' 형식으로 진행됐다. 남녀 신인상 부문, 남녀 그룹상 부문 후보자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엠카운트다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