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은-박혜진-조은주,'치열하게 다투는 리바운드'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11.19 19: 31

19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체육관에서 '2015-20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KDB생명 위너스와 우리은행 한새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KDB생명 이경은과 조은주가 우리은행 박혜진과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우리은행은 4승 1패로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KDB생명은 2승3패로 신한은행과 공동 4위에 머물고 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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