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모두를 위한 배리어프리 영화 응원해주세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11.19 19: 57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제5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김정은과 배수빈이 위촉식 중 미소짓고 있다.
장애와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영화축제인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가 막을 올렸다.

제5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식에는 시각장애인 아나운서 이창훈과 영화 '마이 라띠마'의 배우 박지수가 사회로 나선다. 또한 개막식에는 '2016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 전계수 감독과 배우 김정은, 배수빈이 참석해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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