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7 우승 케빈오,'오늘은 나의 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11.20 01: 06

케빈오가 결국 천단비를 누르고 '제2의 로이킴'이 됐다.
19일 오후 11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엠넷 '슈퍼스타K7'(이하 슈스케7)' 결승전에서 케빈오는 천단비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거머쥔 케빈오가 소감을 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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