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오,'슈퍼스타 K7' 우승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11.20 01: 07

케빈오가 결국 천단비를 누르고 '제2의 로이킴'이 됐다.
19일 오후 11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엠넷 '슈퍼스타K7'(이하 슈스케7)' 결승전에서 케빈오는 천단비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거머쥔 케빈오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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