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더걸스의 유빈이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유빈은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 화보를 통해 그동안의 방송에서의 강렬한 걸크러쉬 이미지와는 달리 여성스럽고, 청순한 모습을 표현했다.
케이블채널 엠넷 여성 래퍼 서바이벌 '언프리티 랩스타 2'의 마지막 녹화를 마치고 촬영장에 온 유빈은 카메라 앞에서 청순한 모습의 포즈를 취할 때 마다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언프리티 랩스타 2'에 대한 뒷이야기와 소감을 이야기 했으며, 데뷔 9년차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seon@osen.co.kr
[사진]아레나옴므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