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리바운드 다툼'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11.21 16: 13

신한은행이 KB 스타즈를 74대 71로 접고 연장전 끝에 승리했다.
연장, 신한은행 하은주와 KB 변연하가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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