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게릴라 팬미팅, 역주행송 ‘위아래’로 포문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11.21 18: 05

EXID가 게릴라 팬미팅에서 역주행송인 ‘위아래’로 포문을 열었다.
이들은 21일 진행된 포털사이트 네이버 V 생방송에서 ‘위아래’를 부르며 팬들 앞에 섰다.
이 곡은 지난 해 11월 하니를 담은 팬들의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뒤늦게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EXID는 서울 마포구 제일라 아트폴에서 팬들과 팬미팅을 했다. 이번 팬미팅은 ‘위아래’가 인기를 끌게 된지 1년이 지난 기념으로 진행됐다. / jmpyo@osen.co.kr
[사진] 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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