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멤버들이 게릴라 팬미팅을 열고 감격스러워 했다.
LE는 21일 진행된 포털사이트 네이버 V 생방송에서 “많은 분들이 올지 몰랐는데 꽉 찼다”라고 고마워 했다.
정화는 “12시에 공지를 드렸는데 이렇게 빨리 와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솔지와 하니 역시 “많이 와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11월 21일이 ‘위아래’가 차트 재진입을 한 날이라며 “뜻깊은 날”이라고 고마워 했다.
이날 EXID는 서울 마포구 제일라 아트폴에서 팬들과 팬미팅을 했다. 이번 팬미팅은 ‘위아래’가 인기를 끌게 된지 1년이 지난 기념으로 진행됐다. / jmpyo@osen.co.kr
[사진] V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