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김현아 교수, 노출 사고에도 쏘쿨 “시집 갔다”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11.21 23: 51

김현아 교수가 배를 노출했는데도 쿨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발성 교육 중 물구나무 시범을 했다.
김 교수는 물구나무 후 배와 등을 노출했다. 김 교수는 “나 시집 갔다”라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스타들의 개인 방송을 구성으로 하는 ‘마리텔’은 김구라, 이혜정, 윤상, 이말년, 김현욱이 함께 했다. / jmpyo@osen.co.kr
[사진] ‘마리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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