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광규·민경훈·니엘 등, 연예계 허약남 총출동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11.22 09: 06

‘런닝맨’에 연예계의 소문난 허약남들이 총출동한다.
22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김광규, 박수홍, 조정치, 민경훈, 니엘과 함께하는 ‘약한 남자’ 특집으로 런닝맨 멤버들이 이들과 함께 가을 캠핑을 떠난다.
캠핑을 떠나기 전, 각 짝꿍들에게는 서로를 연결하는 줄이 채워졌다. 줄이 채워지자 모두들 당황을 금치 못했고 화장실 갈 때조차 줄 연결이 불가피해 서로에 짝꿍들 모두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간다, 마음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서티격태격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이날은 김광규, 조정치 등 연예계 가장 ‘약한 남자’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마트 장보기부터 숙소 쟁탈전까지 모든 미션들이 이들에겐 참 험난한 과정이어서 굉장히 힘들어 했다는 제작진의 귀띔. 김광규와 짝을 이룬 유재석은 각종 미션에서 “광규 형만 아니어도 더 빨리 뛸 수 있었다!”며 나약한 형과의 줄 연결 때문에 겪어야 하는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과연 체력이 ‘약한 남자’들과의 가을 캠핑은 어떤 모습일지, 이들은 최종미션을 수행해 캠핑장을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지는 오는 22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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