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킴이 다이어트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케이티 킴은 22일 방송된 SBS 'K팝스타5 D-DAY'에서 "회사에서 살 빼라고 해서 10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이날 그는 "왜 이렇게 살이 많이 빠졌냐"는 MC 전현무의 말에 "회사에서 빼라고 했다. 10kg 정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어 케이티 킴은 다이어트 비결을 묻는 질문에 "운동하고 식단 조절을 했다"라며 "맛난 것도 먹었는데 조금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5'는 이날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된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SBS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