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바다 "17살 캐릭터 연기, S.E.S 시절 생각했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11.22 16: 31

가수 바다가 17살 캐릭터 연기 소감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남경주, 신성우, 바다, 김소현, 김지우가 출연했다.
바다는 극 중 17살의 스칼렛을 연기하는 것에 대해 "S.E.S 때를 생각하며 연기했다"며 "18살에 데뷔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섹션TV 연예통신'은 방송인 김국진과 배우 임지연이 진행을 맡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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